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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측 “새 드라마 ‘야식남녀’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2.05  16: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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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훈, ‘야식남녀’서 강지영 만날까

▲ 배우 성훈이 '야식남녀' 남자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 사진: MBN, 드라맥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성훈이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5일(오늘) 성훈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성훈이 새 드라마 ‘야식남녀’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성훈은 극 중 호감 가는 외모, 타고난 피지컬을 소유한 요리사 박진성 역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야식남녀’는 꿈을 위해 게이인 척하는 남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기에 처하게 만들고,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에게 상처를 주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박진성 역은 원래 김현중에게 먼저 갔으나, 김현중 측이 이를 고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야식남녀’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쓴 박승혜 작가가 집필하고, ‘더킹 투하츠’의 송지원 PD가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한편, 성훈은 2011년 ‘신기생뎐’으로 데뷔해 ‘신의’, ‘가족의 탄생’, ‘오 마이 비너스’, ‘애타는 로맨스’,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등에 출연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나 혼자 산다’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지난 8월 종영한 ‘레벨업’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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