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 TALK] 크러쉬 “음원 사재기, 굉장히 유감... 근절되어야 할 문제”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12.06  00:12:03

공유
default_news_ad1

- 크러쉬, 새 앨범 발매 기념 인터뷰서 음원 사재기 관련 소신 밝혀

▲ 크러쉬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피네이션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Crush(이하 크러쉬)가 요즘 화두로 떠오른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From Midnight To Sunrise(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갖고 취재진과 만난 크러쉬는 “음원 사재기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순수한 동기로 음악을 대하고 만드는 뮤지션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 안타깝죠. 다른 것보다 제 음악을 건강하게 하는 게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 크러쉬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피네이션 제공

그는 음원 사재기 문제가 일어난 원인으로 ‘순환이 빠른 시대가 된 것’을 꼽았다. 크러쉬는 “디지털화된 세상 속에서 우리는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유행이 없는 것 같다. 요즘 사람들은 시대를 선택해서 살지 않나. 음악을 언제든지 찾아들을 수 있다 보니, 또 순환이 너무 빠른 시대이다 보니 그런 문제들이 생겨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크러쉬는 음악을 만드는 창작자로서 “세상엔 진실 되게 음악을 하는 사람이 많다. 사재기는 근절되어야 하는 게 맞다. 서로 싸우는 부분들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차트가 공정하지 않아서일까. 그는 “성적에 개의치 않고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주변 지인들이 기대를 하시다보니 부담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성을 담으려고 했고, 음악 틀을 잘 잡으려고 했기 때문에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보는 크러쉬가 약 5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Alone(얼론)’과 ‘With You(위드 유)’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지난 5일 오후 6시 발매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