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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5R] 아스널, 홈에서 브라이튼에 1-2 패... 9경기 무승 침체

기사승인 2019.12.06  12: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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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지난 1977년(10경기) 이후 최다 무승

▲ 홈에서 브라이튼에 패한 아스널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융베리 임시 감독 체제서 반등을 노렸던 아스널이 또다시 홈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튼)에 덜미가 잡혔다.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과의 15라운드 홈경기서 아스널이 1-2로 패해 최근 모든 대회 9경기 무승(6무 3패) 침체에 빠졌다.

홈팀 아스널은 주포인 라카제트와 오바메양을 앞세워 브라이튼의 골문을 공략했다.

전반 11분 라카제트가 오바메양과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뒤 박스 안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28분 라카제트의 패스를 받은 오바메양이 박스 오른쪽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아스널은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서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문전 혼전 상황서 웹스터가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레노 골키퍼가 몸을 던졌지만 역부족이었다.

전반 40분 아스널은 오바메양의 크로스를 윌록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라이언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아스널은 윌록 대신 페페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후반 5분 외질의 코너킥을 라카제트가 헤더로 마무리해 아스널이 1-1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로 기세를 탄 아스널은 후반 18분 외질의 프리킥을 루이스가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지만 VAR에 의해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다급해진 아스널은 후반 28분과 32분 티어니와 마르티넬리를 투입해 공세를 폈다. 그러나 브라이튼이 후반 35분 터진 무페의 헤더골로 아스널의 의지를 꺾었다. 후반 42분 마르티넬리의 회심의 헤더가 라이언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결국 아스널이 홈에서 무릎을 꿇었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아스널의 최근 9경기 무승은 지난 1977년 3월(10경기 무승) 이후 최다 경기 무승이다. 반면 브라이튼은 이른바 ‘빅6’ 팀과의 원정경기서 17경기(1승 1무 15패) 만에 승리를 거두며 최근 리그 3연패 수렁서 벗어났다.

한편, 순위가 10위로 처진 아스널(승점 19)은 오는 10일(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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