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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손흥민·알리, 나란히 EPL 11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기사승인 2019.12.07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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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알리, 무리뉴 감독 체제서 ‘원투펀치’로 맹활약

▲ 나란히 프리미어리그 11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손흥민과 알리 / 사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과 델레 알리가 나란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6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손흥민과 알리를 비롯한 7명의 11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11월에 펼쳐진 4경기서 2골 4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2승 2무를 이끌었다. 알리 역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반등에 앞장섰다.

지난 2016년 10월 첫 이달의 선수상(9월)을 수상한 손흥민은 2017년 5월 아시아선수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4월)을 2회 수상한 바 있다.

손흥민과 알리 외에 히메네스(울버햄튼), 마네(리버풀), 무세(셰필드), 쇠왼쥐, 바디(이상 레스터)가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온라인 팬투표, 20개팀 주장단 투표, 축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명단]

손흥민(토트넘) / 4경기 2승 2무 / 2골 4도움
델레 알리(토트넘) / 4경기 2승 2무 / 3골 1도움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 / 3경기 2승 1무 / 3골
사디오 마네(리버풀) / 4경기 4승 / 3골 1도움
리스 무세(셰필드 유나이티드) / 3경기 1승 2무 / 1골 3도움
찰라르 쇠왼쥐(레스터 시티) / 3경기 3승 / 클린시트 3회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 3경기 3승 / 3골 2도움​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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