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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꼴찌 왓포드, ‘소방수’로 피어슨 감독 선임

기사승인 2019.12.07  1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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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슨 감독, 과거 레스터 시티 1부리그 승격 이끌어

▲ 왓포드의 지휘봉을 잡은 나이젤 피어슨 감독 / 사진: 왓포드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꼴찌로 처진 왓포드가 시즌 세 번째 감독을 선임했다.


7일(이하 한국시간) 왓포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이젤 피어슨 감독 선임 소식을 전했다. 피어슨 감독은 올 시즌 종료까지 왓포드를 이끌 예정이지만, 성적에 따라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어슨 감독은 지난 2013-14 시즌 레스터 시티를 이끌고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승격 후 리그 14위로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지만, 2015-16 시즌 개막 전 경질됐다. 이후 레스터는 라니에리 감독과 함께 동화같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레스터서 경질된 피어슨 감독은 더비 카운티, 벨기에 여자축구 1부리그서 감독 커리어를 이어갔다.

왓포드 측은 “피어슨 감독은 경험을 갖춘 지도자다. 그가 잔여 시즌 왓포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왓포드는 가르시아 감독 체제서 35년 만에 FA컵 결승에 오르는 등 새 시즌 기대를 모았지만, 시즌 초반 4경기서 1무 3패로 부진해 지난 9월 가르시아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가르시아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 2015-16 시즌 왓포드를 지휘한 바 있는 키케 감독을 다시 사령탑으로 선임했으나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했고, 결국 키케 감독마저 지난 2일 짐을 쌌다.

한편, 왓포드는 오는 8일(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반등을 노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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