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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BWF 신인상... 김소영-공희용도 수상 영예

기사승인 2019.12.10  1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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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신인상... 김소영-공희용조는 '올해 가장 기량이 향상된 선수'

▲ 중국 광저우서 진행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시상식서 신인상을 수상한 안세영, (오른쪽) 폴 에릭 라르센 BWF 회장 / 사진: BadmintonPhoto/BWF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막내 안세영(광주체고)이 올해 가장 유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8년부터 수여된 BWF 신인상을 한국선수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9일(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가든호텔서 열린 'BWF AWARDS'는 월드투어파이널대회 개막식 겸 갈라디너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서는 여자단식 안세영과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스카이몬스)-공희용(전북은행)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7년 안세영은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듬해 3월 세계랭킹 1,341위에서 출발한 안세영은 현재 세계랭킹 9위로 급성장했다.

▲ 지난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 / 사진: BadmintonPhoto/BWF 제공

안세영은 BWF 메이저대회인 ‘2019 프랑스오픈’ 우승 등 올해만 5개 대회를 석권하며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안세영은 “후보자 중 1명으로서 떨리는 마음으로 한국에서 이곳 광저우에 왔다. 제가 좋아하는 언니, 오빠, 그리고 선수들 앞에서 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중국 광저우서 진행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시상식서 기량 발전상을 수상한 공희용과 김소영, (오른쪽) 폴 에릭 라르센 BWF 회장 / 사진: BadmintonPhoto/BWF 제공

올 한 해 여자복식서 '찰떡 호흡'을 자랑한 김소영-공희용조도 '기량 발전상'을 수상했다.

2019 일본오픈, 코리아오픈 등 4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김소영-공희용조는 미셀위(캐나다, 여단)을 비롯한 여러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김소영은 “올해 (공)희용이와 함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기쁘다. 특히 올림픽을 앞두고 상을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저희가 수상하리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기쁨이 두 배인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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