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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또 일냈다... 베트남 이끌고 60년 만에 동남아 정상 우뚝

기사승인 2019.12.11  14: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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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대표팀, 동남아시아게임(SEA) 첫 金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대표팀이 동남아시아게임(SEA) 축구 결승전서 인도네시아를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 베트남축구연맹(VFF) 갈무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SEA) 게임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서 펼쳐진 동남아시아(SEA)게임 축구 결승전서 베트남이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서 도안 반 하우가 헤더로 선제골을 뽑아내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 후반전 들어 도흥중, 도안 반 하우의 연속골을 보태 전광판을 3-0으로 수놓았다.

박항서 감독은 후반 32분께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조별리그서 4승 1무 무패를 기록한 베트남은 4강과 결승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를 연파하며 6승 1무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1959년 통일 이전 월남 시절에 참가한 1회 대회서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지금의 베트남으로는 사실상 첫 금메달이다.

또 한 번 ‘박항서 매직’으로 베트남 국민들을 울린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국민의 응원에 감사드리고 싶다. 선수들이 대단한 일을 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기에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항서 매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성인대표팀과 U-22 대표팀 감독직을 겸임 중인 박항서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서 성인대표팀을 이끌고 G조 1위(승점 11)를 달리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축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최종 예선행까지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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