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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인터 밀란, ‘메시 빠진’ 바르셀로나에 1-2 패... 조별리그 탈락

기사승인 2019.12.11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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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밀란, 도르트문트에 2위 자리 내줘... 유로파리그 합류

▲ FC바르셀로나에 패해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서 탈락한 인터 밀란 / 사진: 인터 밀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인터 밀란이 리오넬 메시가 빠진 FC바르셀로나에 패해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이 좌절됐다.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6차전 홈경기서 인터 밀란이 바르셀로나에 1-2로 패했다.

이미 지난 도르트문트와의 5차전 승리로 F조 1위를 확정한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명단서 제외하는 등 주전멤버 일부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반면 인터 밀란은 도르트문트와 승점 7점으로 동률을 이룬 터라 승리가 절실했다. 도르트문트와의 승자승에서 우위(골득실, 원정다득점)를 점했기에, 설령 바르셀로나에 패하더라도 도르트문트가 프라하와의 최종전서 패하면 16강이 가능했을 만큼 비교적 유리한 상황이었다.

인터 밀란은 전반 23분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른 페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막판 루카쿠가 박스 정면서 정교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뽑아냈지만, 후반 40분 페레스 대신 피치를 밟은 안수 파티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석패했다. 파티는 인터 밀란전 골로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17세 40일)하는 기염을 토했다.

도르트문트 역시 16강 티켓을 양보할 생각이 없었다. 슬라비아 프라하를 홈으로 불러들인 도르트문트는 산초와 브란트의 골을 앞세워 프라하를 2-1로 제압, 인터 밀란을 제치고 F조 2위로 올라서며 극적으로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편, 인터 밀란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게 됐다. 조별리그서 탈락한 인터 밀란은 유로파리그에 합류한다.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최종 순위]

1위 FC 바르셀로나 / 4승 2무 / 승점 14

2위 도르트문트 / 3승 1무 2패 / 승점 10

3위 인터 밀란 / 2승 1무 3패 / 승점 7

4위 슬라비아 프라하 / 2무 4패 / 승점 2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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