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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간택’ 김민규 “진세연, 늘 ‘꿀 떨어지라’고 주문... 의지 많이 하는 편”

기사승인 2019.12.12  1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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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극 톤, 처음부터 녹음하고 고쳐가면서 연습”

▲ 배우 김민규, 진세연이 '간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민규가 사극을 위해 노력했던 점을 언급했다. 또 그의 파트너 진세연에게 고마웠던 점을 이야기했다.


12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 이하 간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정민 감독과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이 참석했다.

‘간택’은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대군-사랑을 그리다’를 탄생시킨 김정민 감독과 제9회 ‘사막의 별똥별 찾기’ 공모전에서 미니시리즈부문 대상을 차지한 최수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의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간택’에 나선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펼쳐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김민규는 극 중 머리에 총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 예지몽을 꾸게 되는 왕 이경 역을 맡았다. 그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위치지만 사랑하는 여인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나약한 왕”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김민규는 “사극을 즐겨봤었기 때문에 사극 톤에 되게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극 톤이 아니더라. 처음부터 다 뜯어고쳤다. 평상시 말투도 사극처럼 하고 녹음하고 고쳐가면서 연습을 많이 했다”면서 “캐릭터가 성장해나가면서 남자, 왕으로 되어가는 모습에 톤의 변화를 줘야 했다. 그런 부분들을 중점으로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연 씨에게 정말 도움을 많이 받는다. 붙는 장면이 있을 때마다 세연 씨가 ‘꿀꿀꿀’이라고 한다. 그게 ‘눈에서 꿀이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저는 한 여자를 10년 넘게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지를 많이 하고 도움을 받는 편”이라며 “촬영 끝나면 세연 씨가 ‘굿’이라며 엄지 척을 해주신다. 저는 ‘꿀 떨어졌어?’라고 묻는다. 확인하는 것처럼 늘 의지를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간택’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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