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사극 ‘간택-여인들의 전쟁’이 차별화 위해 내세운 #쌍둥이 #간택 #판타지 (종합)

기사승인 2019.12.12  16:32:15

공유
default_news_ad1

- 김정민 감독 “‘대군’ 시청률 한 번이라도 넘었으면”

▲ '간택' 제작발표회에 김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이 참석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 이하 간택)’의 김정민 감독이 타 사극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사극 여신’ 진세연을 또 한 번 내세운 그는 “재밌을 만한 요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시청률에 일희일비는 안 하겠지만,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을 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12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정민 감독과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이 자리했다.

‘간택’은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대군’를 탄생시킨 김정민 감독과 제9회 ‘사막의 별똥별 찾기’ 공모전에서 미니시리즈부문 대상을 차지한 최수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의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간택’에 나선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펼쳐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김정민 감독은 전작 ‘대군’으로 호흡을 맞췄던 진세연을 기용한 것과 관련해 “‘대군’의 성공이 큰 역할을 했던 것 같다”며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저나 TV CHOSUN 측 모두 진세연 배우가 주인공을 하길 바랐는데, 저희 작품을 선택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간택' 제작발표회에 김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이 참석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그는 타 사극과의 차별화로 쌍둥이, 간택, 판타지적 요소를 꼽았다. 김정민 감독은 “쌍둥이가 드라마의 대중적인 소재지만, 사극에는 안 나온 거로 안다. ‘왕이 된 남자’도 쌍둥이 설정을 가질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한 건 아닌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던 찰나에 ‘간택’ 초고가 저에게 왔고, 재밌을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목도 ‘간택’이지 않나. 간택은 사극에서 흔한 소재이지만, 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그것만으로는 사극을 만들기 어려웠다. 간택을 전면적으로 내세워서 과정을 어떻게 그릴 것이냐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실제로 간택을 할 때 중요한 게 가문, 품성, 외모 정도더라. 그런 걸로만 진행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어서 재밌을 만한 요소를 넣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가 했던 사극 중 가상의 역사를 넣긴 했지만, 아예 판타지 설정을 가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예지몽은 현대물에서 많이 나온 건데, 사극에 예지몽을 넣은 것”이라며 “이번 작품만 부담이 있는 건 아니고, 연출자들은 다 부담이 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간택' 제작발표회에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이 참석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김정민 감독은 전작을 뛰어넘길 바라고 있었다. 그는 “기대하는 재미의 요소 이런 건 있다. 잘하면 잘나오지 않을까 싶다. 시청률은 잘 모르겠다”면서 “‘대군’도 마지막 방송에 5.6% 정도였는데, 1.9%도 찍은 적이 있다. 시청률에 있어서 일희일비는 안 하는 편이다. 다만 ‘간택’은 어쨌건 ‘대군’을 넘어서면 좋겠다, 시청률이 한 번이라도 5.6%이라도 넘어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세연을 비롯한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 등도 현장 분위기를 강조하며 “딱딱하지만은 않다. 유쾌하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그런 부분들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간택’은 오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