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역 물망에는 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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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보검이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새 작품을 보고 있다.
13일(오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박보검이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청춘기록’은 모델 세계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성장통을 그린다.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을 집필한 하명희 작가가 대본을 쓰고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를 연출한 안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여자주인공 물망에는 박소담이 오른 상황. ‘대세 배우’ 박보검과 박소담이 ‘청춘기록’을 통해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년 5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월 종영한 ‘남자친구’에서 열연했다. 그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약 1년 4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인 셈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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