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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박정은, 올해의 최고 여자 선수상... “더 잘 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

기사승인 2019.12.16  1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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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은, 로드FC 연말 대회서 심유리 제압

▲ 로드FC 올해의 최고 여자 선수상을 수상한 박정은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연말 대회 메인이벤트서 승리를 따낸 박정은(23, 팀 스트롱울프)이 연말 시상식서 ‘올해의 최고 여자 선수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박정은은 지난 14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서 개최된 ‘굽네몰 로드FC 057 더블엑스(XX)’ 메인이벤트서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5, 팀 지니어스)를 2라운드 1분 9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제압했다.

지난해 박정은은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 팀매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톰급 세계 최강 함서희를 상대로 판정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격투기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경험을 쌓은 박정은은 다시 한 번 연말 대회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함서희를 위협하는 여성부 다크호스로 입지를 굳혔다.

연말 시상식서 ‘올해의 최고 여자 선수상’을 수상한 박정은은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쑥스럽다. 상을 주신 로드FC 측과 대표님,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저희 ‘팀 스트롱 울프’와 저 박정은을 계속해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상은 더 잘 하라고 주신 상인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한 로드FC 김대환 대표는 “2020년 첫 대회서는 김재훈과 금광산이 맞붙을 예정이다. 장소는 장충체육관이 될 확률이 높다”며 격투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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