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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측 “이홍기·이재진·최민환 재계약... 송승현은 탈퇴하고 배우 전향”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2.24  1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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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현, 계약 기간 만료 → 배우 활동 전념 예정”

▲ FT아일랜드가 3인조로 재편된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FT아일랜드가 3인조로 재편된다.


24일(오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세 멤버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팀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세 멤버가 군 복무를 모두 마친 후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승현은 오는 3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되는 것과 동시에 팀 활동도 마무리 짓게 되었다”면서 “FT아일랜드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단편영화, 웹드라마 등을 통해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병행해 온 송승현은 계약 기간 만료와 더불어 배우로서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과 긴 시간 깊은 상의와 고민 끝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송승현의 선택을 존중한다. 지난 11년간 함께해 온 송승현의 새 출발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007년 ‘Cheerful Sensibility(치어풀 센서빌러티)’로 데뷔했다. 송승현은 2009년부터 합류해 기타, 보컬, 랩 등을 담당했다. 원년 멤버였던 최종훈은 지난 4월 일명 ‘정준영 단톡방’에 직접 찍은 불법 촬영물 1건을 올린 혐의(성폭력 처벌법상 불법촬영 및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 다른 음란물 5건을 올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데 이어 집단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지난달 진행된 1심 선고 공판에서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그는 3월 FT아일랜드를 탈퇴하고 연예계를 떠났다.

▲ FT아일랜드 송승현이 팀을 떠나 배우로 전향할 예정이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세 멤버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팀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세 멤버가 군 복무를 모두 마친 후에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FT아일랜드 멤버들이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각자의 장점을 살려 활동 분야를 다방면으로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또 다른 멤버인 송승현은 12월 3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되는 것과 동시에 팀 활동도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FT아일랜드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단편영화, 웹드라마 등을 통해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병행해 온 송승현은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배우로서 활동에 전념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사와는 물론 멤버들과 긴 시간 깊은 상의와 고민 끝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힘들게 내린 송승현의 선택을 존중하며, 지난 11년간 함께해 온 송승현의 새 출발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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