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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측 “진영, 새 드라마 ‘화양연화’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2.27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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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유지태·이보영·박시연 만날까

▲ 갓세븐 진영(박진영)이 '화양연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GOT7(이하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진영이 새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27일(오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진영이 ‘화양연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화양연화’는 40대 여성이 첫사랑과 재회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년도 청춘도 아닌 나이의 이들이 격렬한 사랑을 하며 인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를 맞는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 ‘그래, 그런 거야’,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을 연출한 손정현 PD가 메가폰을 잡고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진영은 극 중 청년 한재현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현 역에는 유지태가 거론되고 있다. 진영이 ‘화양연화’에 출연한다면, 유지태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이보영, 박시연, 전소니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진영은 갓세븐 활동 외에도 ‘드림하이’,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하는 은동아’, ‘푸른 바다의 전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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