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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BS 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트로피 받고 故 설리·구하라 언급

기사승인 2019.12.29  0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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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내년 10주년... 어떤 변화의 모습 보여줄지가 우리의 숙제”

▲ 유재석이 '2019 SBS 연예대상'서 대상을 받은 뒤 '런닝맨'으로 인연을 맺었던 설리와 구하라를 언급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2019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었다. 유재석은 4년 만에 SBS서 ‘런닝맨’으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9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진행은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 아나운서가 봤다.

대상 후보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김병만, 백종원, 이승기, 신동엽, 김구라, 서장훈, 김종국 등이 올랐다. 김병만은 해외 스케줄상 불참했다. 백종원은 공로상을, 김종국은 최우수상을, 이승기는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대상 트로피를 든 유재석은 “뭐라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감사하다. 인터뷰를 할 때 ‘런닝맨’ 멤버들과 받고 싶다고 했다. 혼자 이렇게 받아서 멤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함께 대상 후보자의 이름을 거론했다.

이어 그는 “지호, 나은과 사랑하는 나경은 씨에게 고맙다”면서 “10년 동안 함께 하며 힘들 때도 있었지만 같이 땀을 흘려줘서 고맙다. 요즘 버라이어티가 예능 쪽에서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우리의 길을 같이 가준 제작진, 멤버들, 게스트들에게 감사하다. 내년에 ‘런닝맨’이 10년이 되는데 어떤 변화의 모습을 보여줄지도 숙제다. 우리도 많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한 소감이 이어졌다. 유재석은 “‘런닝맨’ 게스트들 중에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설리, 구하라가 떠오른다. 하늘나라에서 하고 싶은 것 하시며 편하게 쉬길 바란다. 예전에는 ‘즐거운 일, 행복한 일, 재밌는 일이 없을까?’ 했다면 이제는 평범한 하루 일상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소중한 일상을 보내게끔 해주신 수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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