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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양준일 “미모 비결? 타고난 것에 식단 관리까지”

기사승인 2019.12.31  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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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4시간 서빙하며 16km 걸으며 살 빠지기도 했죠”

▲ '슈가맨3'을 통해 소환된 가수 양준일이 생애 첫 단독 팬미팅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회를 밝혔다 / 사진: 양준일 측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양준일이 미모의 비결을 밝혔다.


31일(오늘)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양준일의 생애 첫 단독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으로 인연을 맺은 작사가 김이나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양준일은 미모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먹는 걸 조절한다. 서빙을 할 적에 거의 14시간을 일했는데, 바쁜 날은 따로 재보니 16km 정도 걷기도 했다. 군대 수준인 것 같다”며 “일을 하다가 중간에 뭘 먹으니까 졸리더라. 졸리면 하루를 마무리하기가 힘들어서 적게 먹게 됐다. 계란 몇 개를 가져가서 그걸 먹는다. 그래야지만 계속 일을 할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러면서 살이 착착 빠진 것 같다. 원래 체질 자체도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면서 “V2(브이투)로 활동할 땐 이미지를 바꿔야 해서 살찌는 프로틴 같은 걸 먹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양준일은 “패션 자체도 좀 타고난 면이 있는 것 같다. 내가 내 몸을 잘 알아서 그런 거다. 내 몸에 뭐가 어울릴지 알아서 ‘안 어울리겠다’, ‘어울리겠다’ 하는 기준이 선다”며 “옷을 살 때도 뭘 사러 가는 건 아닌데, 딱 원하는 게 눈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로 데뷔해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나 인정받지 못하고 결국 미국으로 돌아갔다. V2란 이름으로도 활동했지만 회사 계약 문제로 가로막혔다. 최근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 등에서 시대를 앞서간 패션과 퍼포먼스 등으로 주목을 받으며 ‘탑골 GD’란 별명을 얻었다. ‘슈가맨3’에도 출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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