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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1R] 아스널, 홈에서 맨유 2-0 제압... 아르테타 감독 첫 승

기사승인 2020.01.02  15: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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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3경기 만에 첫 승 신고

▲ 홈에서 맨유를 2-0으로 꺾은 아스널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 부임 후 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1라운드 홈경기서 아스널이 페페, 소크라티스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선제골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서 구단 최고 이적료로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은 페페가 뽑아냈다. 전반 8분 박스 왼쪽서 콜라시나츠가 시도한 크로스가 수비수 린델로프를 맞고 굴절됐고, 문전에 포진한 페페가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했다.

전반 42분 터진 소크라티스의 추가골도 페페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페페의 날카로운 왼발 코너킥이 라카제트의 헤더로 연결됐고, 데 헤아 골키퍼 맞고 나온 공을 소크라티스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부임 후 에메리 전 감독 체제서 입지가 좁아진 외질을 중용하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아스널 이적 후 ‘이적료 거품’ 논란에 휩싸였던 페페도 골맛을 보면서 후반기 반등을 예고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과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 내가 요구했던 많은 것들을 피치 위에서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리그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아스널은 10위로 올라서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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