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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해리 케인, 햄스트링 파열 부상... 장기 결장 우려

기사승인 2020.01.04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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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지난 사우스햄튼전서 햄스트링 부상 당해

▲ 지난 사우스햄튼전서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당한 토트넘 해리 케인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파열 부상으로 전력서 이탈했다.


3일(현지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이 왼쪽 햄스트링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가디언은 “케인은 적어도 오는 3월까지 부상 복귀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사우스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경기서 케인은 후반 28분경 프리킥 상황서 문전으로 쇄도하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부상 직후 케인은 라멜라와 교체 아웃됐다.

올 시즌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20경기에 선발 출전해 1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박싱데이 3연전서는 2골을 기록하며 골 감각을 유지 중이었다.

한편, 케인의 전력 이탈로 토트넘은 레드카드 징계서 돌아온 손흥민에게 최전방 공격을 맡길 예정이다. 돌아온 손흥민이 위기의 토트넘을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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