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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64강]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2부리그 미들즈브러와 1-1 무

기사승인 2020.01.06  0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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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미들즈브러와 64강 재경기

▲ 미들즈브러 원정서 1-1로 비긴 토트넘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토트넘이 미들즈브러 원정서 비겼다.


5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잉글랜드 FA컵’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와의 3라운드(64강) 경기서 토트넘이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64강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레드카드 징계서 돌아온 손흥민을 필두로 알리, 에릭센, 모우라 등 가용한 주전멤버들을 선발로 기용했다.

전반 초반 홈팀 미들즈브러가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주도권을 쥐었지만, 토트넘이 이내 점유율을 회복하며 반격에 나섰다. 특히 레드카드 징계서 복귀한 손흥민은 미들즈브러 수비 뒷공간을 침투하며 공격 선봉장 역할을 수행했다.

전반 7분 수비수 2명을 따돌린 손흥민이 에릭센에 패스를 연결했고, 에릭센이 슈팅을 때렸지만 메히아스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2분 뒤 모우라가 개인기 이후 스루패스를 시도, 손흥민이 날카롭게 뒷공간을 파고들었지만 패스가 다소 길었다.

반면 미들즈브러는 세트피스 상황서 활로를 모색했다. 전반 23분 우측면서 올라온 프리킥을 프라이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가자니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미들즈브러가 두 차례 더 슈팅을 가져갔지만 가자니가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에 아쉬움을 삼켰다.

▲ 4경기 만에 돌아온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좀처럼 미들즈브러의 골문을 열지 못한 토트넘은 오히려 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토트넘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플레처가 박스 안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10분 윙크스와 세세뇽을 빼고 라멜라와 로 셀소를 투입해 공세를 폈다. 교체 투입 후 공격 주도권을 쥔 토트넘은 후반 16분 모우라의 동점골로 한숨을 돌렸다. 역습 상황 우측면서 오리에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 포진한 모우라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동점골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토트넘은 후반 29분과 36분 각각 라멜라와 모우라의 날카로운 중거리슛이 나왔지만 모두 메히아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43분 역습 상황서 오리에가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허무하게 허공을 가르면서 결국 1-1 무승부에 그쳤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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