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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엑스원,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에 결국 해체... 소속사 협의 불발

기사승인 2020.01.06  1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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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 원칙으로 협의했으나…”

▲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엑스원이 결국 해체된다 /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 X1(이하 엑스원)이 해체된다.


6일(오늘) 엑스원 측은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엑스원은 김요한(위엔터테인먼트), 김우석(티오피미디어), 한승우(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강민희, 송형준(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조승연(위엔터테인먼트), 손동표(DSP미디어), 이한결, 남도현(이하 MBK엔터테인먼트), 차준호(울림엔터테인먼트), 이은상(브랜뉴뮤직)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소속사들의 의견이 불일치해 해체에 이르게 됐다.

앞서 엑스원은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문자투표를 조작하고 기획사 관계자들로부터 접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와 관련해 CJ ENM 허민회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저희에게 있으며, 엑스원 멤버들의 활동 재개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지원하겠다. 멤버들이 겪고 있을 심적 고통과 부담감, 그리고 이들의 활동 재개를 지지하는 많은 팬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빠른 시일 내에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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