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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측 “21일자 입대 날짜 나온 건 사실... 조사 위해 연기 신청”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1.06  1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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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성실하게 임하고 싶은 마음에 연기, 아직 확정은 아냐”

▲ 박경이 오는 21일 입대 예정이었으나 음원 사재기 관련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기 위해 연기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블락비 박경이 오는 21일 입대 예정이었으나 연기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오늘) 박경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박경이 오는 21일자로 입대 날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고 싶은 생각에 연기 신청을 했다.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적어 파장을 낳았다. 가요계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던 가수들의 실명을 정확히 언급한 것은 박경이 처음이었다.

이후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 측은 박경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박경 측 역시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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