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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 11R] ‘지소연 풀타임’ 첼시, 레딩에 3-1 역전승... 10G 무패

기사승인 2020.01.06  2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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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타임 소화한 지소연, 상대팀 퇴장 및 2골 기점 역할

▲ 레딩 위민에 3-1 역전승을 거둔 첼시 위민 / 사진: The FA Player 중계화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소연이 풀타임 활약한 첼시 위민(이하 첼시)이 레딩 위민(이하 레딩)에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킹스 메도우서 펼쳐진 ‘2019-20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11라운드 레딩과의 홈경기서 첼시가 3-1 역전승을 거두고 올 시즌 10경기 무패(8승 2무)를 기록했다.

홈팀 첼시는 전반 15분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때린 윌리엄스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실점 직후 레딩 골키퍼 멀로니가 레드카드 퇴장을 당해 첼시가 수적 우위를 점했다.

지소연이 뒷공간을 파고든 커를 향해 머리로 패스를 건넸고, 박스 바깥에서 커를 막으려던 멀로니 골키퍼가 거친 태클을 가해 퇴장을 당했다.

상대팀 골키퍼의 퇴장 상황서 기점 역할을 한 지소연은 전반 40분 터진 잉글랜드의 동점골 과정서도 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역습 상황서 지소연의 롱패스를 받은 잉글랜드가 커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박스 안에서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슛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 전반 막판 잉글랜드의 동점골 기점 역할을 한 지소연의 롱패스 / 사진: The FA Player 중계화면 갈무리

전반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첼시는 후반 19분 레인텐의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번에도 지소연이 머리로 떨궈준 패스가 기점이 됐다. 지소연의 패스가 잉글랜드를 거쳐 커의 슈팅으로 이어졌고, 골키퍼 맞고 나온 공을 레인텐이 침착한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역전에 성공한 첼시는 후반 30분 커스버트의 쐐기골을 보태 전광판을 3-1로 수놓았다. 레딩에 역전승을 거둔 첼시(승점 26)는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승점 30), 맨체스터 시티(승점 27)를 계속해서 추격했다. 선두 아스널과 승점차가 4점이지만, 첼시가 한 경기를 덜 치렀기에 충분히 추격이 가능한 상황이다.

한편, 풀타임을 소화한 지소연은 비록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중원서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역전승에 일조했다. 첼시는 오는 12일 브리스톨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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