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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엑스원 해체’ 김우석 “멤버들과 함께해 영광... 비난보단 따뜻한 말 한 마디 부탁” (전문)

기사승인 2020.01.07  23: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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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 영원히 잊지 않을 것”

▲ 김우석이 해체 심경을 고백했다 /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 X1(이하 엑스원)이 해체한 가운데, 김우석이 직접 쓴 편지로 심경을 고백했다.


7일(오늘) 김우석은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공식 소셜 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엑스원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고 다수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한때는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꿈이 아니게 되었을 때는 여러분들이 옆에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우석은 “엑스원 멤버들과 함께여서 영광이었고,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은 마음에 품고 평생 살아가겠다.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하루하루를 같이 한 엑스원 멤버들에게 비난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리겠다”며 “이제는 ‘원 잇’이 아닌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되겠지만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랑을 받았다. 많은 걸 배웠다. 많은 걸 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하여서 죄송하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꿈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엑스원은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을 넘지 못하고 지난 6일 해체를 선언했다. 멤버들의 각 소속사의 협의 불발로 해체가 결정되자 CJ ENM 측은 “의견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 김우석이 자필 편지를 통해 엑스원 해체 심경을 전했다 /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이하는 김우석이 올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우석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엑스원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고 다수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한때는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꿈이 아니게 되었을 때는 여러분들이 옆에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엑스원 멤버들과 함께여서 영광이었고,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은 마음에 품고 평생 살아가겠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하루하루를 같이 한 엑스원 멤버들에게 비난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스윙엔터테인먼트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디선가 이런 말을 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제는 ‘원 잇’이 아닌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되겠지만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을 받았습니다. 많은 걸 배웠습니다. 많은 걸 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꿈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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