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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측 “나연 스토커 형사 고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완료”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1.08  15: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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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안전 확보 위해 모든 조치 지속할 것”

▲ 트와이스 측이 나연의 스토커를 고소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TWICE(이하 트와이스) 측이 나연의 스토커를 형사 고발했다.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완료했다.


8일(오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트와이스 나연에 대한 해외 스토커를 업무방해죄(형법 제314조)로 형사 고발했다. 아울러 7일에는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당사는 나연에게 지속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스토커 본인에게 절대 접근하지 말 것을 이미 수차례 경찰관 입회하에 경고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커는 이를 무시하는 행동을 계속해 왔고 급기야 지난 1일에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도 탑승, 나연에게 또 접근을 시도해 기내에서 큰 소란을 야기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위와 같은 조치와 더불어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장 높은 강도의 모든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일 일본 ‘NHK 홍백가합전’ 일정을 마친 뒤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 해당 비행기에는 지난해부터 나연과 교제 중이라고 주장하던 외국인 남성이 동승해 나연에게 접근을 시도하다 매니저에게 제압당하는 기내 난동이 일어난 바 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트와이스 멤버 나연에 대한 해외 스토커를 업무방해죄(형법 제314조)로 형사 고발했습니다. 아울러 7일에는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완료했습니다.

앞서 당사는 나연에게 지속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스토커 본인에게 절대 접근하지 말 것을 이미 수차례 경찰관 입회 하에 경고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커는 이를 무시하는 행동을 계속해 왔고 급기야 지난 1일에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도 탑승, 나연에게 또 접근을 시도해 기내에서 큰 소란을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자사는 위와 같은 조치와 더불어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장 높은 강도의 모든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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