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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측 “엑스원 출신 한승우, 휴식 후 활동 방향 결정”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1.09  1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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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우·빅톤 멤버 향한 악의적 비방, 법적 대응 검토 중”

▲ 플레이엠 측이 한승우의 활동 방향에 대해 공지했다 /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X1(이하 엑스원) 출신 한승우와 VICTON(이하 빅톤)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 측이 한승우의 활동 방향 및 빅톤에 관해 공지했다.


9일(오늘) 플레이엠은 빅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엑스원의 해체가 결정됨에 따라 한승우이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팬분들과도 적극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프로듀스X101’ 방송 이후 엑스원 활동 기간까지 1년 가까이 쉴 틈 없이 달려온 한승우 본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 구체적인 활동 방향 및 계획 역시 아티스트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순차적으로 결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팬분들의 제보와 담당 부서의 모니터링을 통해 엑스원 활동 및 해체 과정 등과 관련,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한승우를 비롯한 빅톤 멤버들에 대한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면서 “법무법인을 통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엠은 “임직원 모두가 소속 아티스트와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2020년 한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가운 질책은 저희에게 보내주시되 아티스트들에게는 따뜻한 응원만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승우와 최병찬은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다. 최병찬은 중도 하차에 빅톤에 합류했으며 한승우는 엑스원 멤버로 발탁됐으나 엑스원은 프로그램 조작 논란을 넘지 못하고 해체에 이르렀다. 빅톤은 지난해 11월 6인조로 ‘nostalgia(노스탤지어)’를 발매, 활발히 활동했다.

▲ 플레이엠 측이 빅톤 및 한승우에 대해 공지했다 / 사진: 플레이엠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인 한승우를 비롯한 빅톤의 멤버 6인(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에 대한 향후 활동 계획과 아티스트의 법적 보호와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최근 보도된 바와 같이 그룹 엑스원(X1)의 해체가 결정됨에 따라 당사는 한승우 군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팬분들과도 적극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프로듀스X101’ 방송 이후 엑스원 활동 기간까지 1년 가까이 쉴 틈없이 달려온 한승우 군 본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 구체적인 활동 방향 및 계획 역시 아티스트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순차적으로 결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엑스원의 활동 기간 동안 애써주신 스윙엔터테인먼트 분들과 엑스원 팬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당사는 최근 팬분들의 제보와 담당 부서의 모니터링을 통해 엑스원의 활동 및 해체 과정 등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한승우를 비롯한 빅톤 멤버들에 대한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 사례를 다수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악의적인 비방 행위 사례를 취합해 법무법인을 통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강경한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시점에는 많은 약속들을 하기 마련입니다. 약속이 약속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저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모두가 소속 아티스트와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2020년 한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가운 질책은 저희에게 보내주시되 아티스트들에게는 따뜻한 응원만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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