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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매과이어, 근육 부상으로 장기 결장 우려

기사승인 2020.01.09  16: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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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과이어, 지난 울버햄튼전서 둔부 통증 호소

▲ 근육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우려되는 해리 매과이어 / 사진: 맨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매과이어의 부상 정도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울버햄튼과의 FA컵 64강서 둔부 통증을 호소한 매과이어의 결장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맨유 솔샤르 감독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을 마친 뒤 매과이어의 부상에 대해 “장기 부상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매과이어의 이탈로 맨유는 수비진 전력누수가 불가피해졌다. 맨시티와의 리그컵 4강 1차전서 매과이어 대신 필 존스가 중앙수비를 책임졌지만, 3골이나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맨유는 노리치 시티, 울버햄튼(FA컵 재경기), 리버풀과 4일 간격으로 경기를 앞두고 있어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편, 매과이어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1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맨유가 매과이어의 공백을 극복하고 톱4 추격을 계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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