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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아구에로, 아스널 레전드 앙리 기록 넘을까

기사승인 2020.01.09  17: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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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에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174골... 175골 앙리 추격

▲ 프리미어리그 외국인 선수 최다골(175골) 기록 보유자인 티에리 앙리(오른쪽)와 174골을 넣고 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왼쪽) / 사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보유한 프리미어리그 외국인 선수 최다골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승격팀 아스톤 빌라와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11월 첼시전서 부상을 당한 아구에로는 약 한 달 만에 울버햄튼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리그와 FA컵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아구에로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골을 기록할 경우, 프리미어리그 통산 175번째 골로 아스널의 레전드 앙리가 세운 외국인 선수 최다골(175골)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통산 258경기에 출전해 175골(경기당 0.68골) 74도움을 기록한 앙리에 비해 아구에로는 비록 어시스트(45개)는 부족하지만, 254경기서 174골(0.69골)을 넣어 앙리보다 빠른 페이스로 175골에 다가가고 있다.

상대가 승격팀 아스톤 빌라인 점도 아구에로의 기록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이후 아구에로는 선발로 출전한 아스톤 빌라전서 4경기 6골을 넣었다.

또한 승격팀 상대 최다골 기록(31골)을 보유 중인 선수는 다름 아닌 아구에로다. 올 시즌 역시 노리치 시티,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넣은 만큼, 이번 아스톤 빌라전서 득점포를 가동할 경우 올 시즌 승격팀 세 팀을 상대로 모두 골맛을 보게 된다.

한편, 아스톤 빌라와 맨시티의 22라운드 경기는 13일 오전 1시 30분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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