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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골 영예

기사승인 2020.01.11  15: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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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선정

▲ 통산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트로피를 차지한 토트넘 손흥민 / 사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이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10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번리전 골이 12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16라운드 홈경기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32분 자기진영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하프라인을 가로질러 70m가 넘는 거리를 단독 돌파한 뒤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무려 8명의 번리 수비수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갔다.

손흥민 외에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샤키리(리버풀), 로드리, 데 브라위너(이상 맨시티), 오바페미(사우스햄튼), 아예우(크리스탈 팰리스), 무이(브라이튼)가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트로피는 손흥민의 몫이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통산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8년 11월 첼시를 상대로 기록한 골로 첫 이달의 골 영예를 차지한 손흥민은 이번 번리전골로 두 번째 수상에 성공, 페드로-타운센드-아자르에 이어 네 번째로 이달의 골 2회 수상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특별한 골로 상을 수상해서 큰 영광이다”라며 “공을 받자마자, 패스할 곳을 찾으려고 했다. 다소 운이 따랐고, 빈 공간으로 드리블을 시도했다. 마무리에 집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근 레드카드 징계서 복귀한 손흥민은 오는 12일(한국시간) 리그 단독 선두 리버풀을 상대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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