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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출신’ 김요한 측 “‘학교 2020’ 포함 드라마 제안 많이 받은 상황”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1.13  1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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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한, ‘학교 2020’ 주인공 물망

▲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KBS '학교' 시리즈 '학교 2020' 주연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프로젝트 보이그룹 X1(이하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브라운관 진출을 앞두고 있다.


13일(오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학교 2020’을 포함해 다른 드라마 제안도 많이 받은 상태이나, 아직까지 확실하게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김요한이 ‘학교 2020’ 주연을 맡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KBS ‘학교’ 시리즈는 일명 스타 등용문이라 불린다. 1999년부터 2017년까지 총 7편이 전파를 탔으며, 공유, 김래원, 이동욱, 조인성, 이종석, 김우빈 등이 ‘학교’ 시리즈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김요한은 극 중 주니어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딴 태권도 선수였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때에 맞춰 발목 부상을 입고 운동을 그만둔 후 특성화고로 진학한 김태진 역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요한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X101’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멤버로 발탁됐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고, 결국 지난 6일 해체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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