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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이엔오아이 라온 “프로듀싱에 멤버 의견 많이 반영하죠”

기사승인 2020.01.13  1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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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3학년보다 부족하다’는 말에 자극... 1000번 넘게 연습했어요”

▲ 이엔오아이 리더 라온이 '작곡돌' 면모를 뽐냈다 / 사진: 키더웨일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ENOi(이하 이엔오아이) 리더 라온이 컴백을 위해 노력했던 부분을 소개했다.


13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이엔오아이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방송인 박소현이 MC를 맡은 가운데, 이엔오아이는 새 앨범 ‘Red in the Apple(레드 인 디 애플)’ 타이틀곡 ‘발칙하게’ 등의 무대를 꾸몄다.

‘Red in the Apple’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For RAYS, Realize All Your Star(포 레이즈, 리얼라이즈 올 유어 스타)’ 이후 약 한 달 만에 낸 신보로, 이엔오아이는 이번 앨범에서 사과를 메타포로 삼아 현재의 시선에서 느끼고 고찰할 수 있는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앨범 전체 기획에 라온이 참여, 이엔오아만의 세계관을 투영했다.

이날 라온은 “데뷔했을 때 안무 선생님께서 ‘너희는 초등학교 3학년보다 부족하다’고 말씀해주셨다. 그게 큰 가르침이 되어서 데뷔할 당시에 1800번 정도 춤을 췄다. 이번 ‘발칙하게’는 1000번 가까이 연습을 했다”며 “라이브를 잘할 수 있도록 힘 조절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였다. 다치면서, 몸을 깨우치면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엔오아이의 리더 겸 프로듀서인 라온은 ‘발칙하게’를 비롯한 ‘사과’, ‘방백’, ‘&NDiNG(엔딩)’ 등 모든 트랙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라온은 “작곡은 연습생 시절부터 공부를 많이 했었다. 처음에는 음성 메모장에 떠오르는 멜로디를 정리해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미디 기술, 악기를 배우고 개발했다”며 “프로듀싱을 할 때나 작사, 작곡을 할 때 멤버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곡 ‘bloom(블룸)’은 연습생 생활을 대변한 노래였다. 제가 썼던 일기장과 멤버들과 나눈 대화로 쓴 곡이다. 멤버들과 하루 종일 대화하면서 어떤 게 힘들었고 어떤 게 행복했는지 물었다. 그런 걸 가사로 옮겼다”면서 “서로가 서로의 음역대, 음색을 잘 알고 있다. 파트를 분배할 때도 7명 모두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Red in the Apple’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됐다. 이엔오아이는 ‘발칙하게’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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