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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윤계상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위로 되는 작품이었길”

기사승인 2020.01.19  13: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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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이 ‘초콜릿’으로 쓴 어른 동화

▲ 배우 윤계상이 '초콜릿'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초콜릿’과 이강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강으로 지내는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19일(오늘) 밝혔다.

이어 “‘초콜릿’은 참 착하고 따뜻한 드라마였다. 많은 분들께 초콜릿처럼 달콤한 위로가 되는 드라마였길 바란다”며 “6개월 남짓 촬영을 했는데 그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지금까지 16부 동안 열심히 촬영해오신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윤계상은 “다음에도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올 테니 저 윤계상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윤계상은 ‘초콜릿’에서 메스처럼 차가워 보이지만 따뜻한 내면을 지닌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 으로 분했다.하지원과 오랫동안 얽힌 운명을 하나씩 풀어가며 점차 사랑에 스며드는 ‘힐링 로맨스’는 물론 호스피스에서 만난 환자들과 사람 냄새 가득한 감동을 윤계상만의 ‘온기’로 풀어나가며 어른 동화를 썼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가제)’ 크랭크업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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