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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예선] ‘이동경 극장골’ 한국, 요르단 2-1 꺾고 4강행... 호주와 격돌

기사승인 2020.01.19  2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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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이동경 프리킥 결승골로 4강 티켓

▲ 후반 추가시간 이동경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로 요르단을 제압한 대한민국 / 사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23세 이하 대표팀이 요르단을 제압하고 도쿄올림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9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요르단과의 8강전서 한국이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이동경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전반 16분 만에 조규성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김대원이 올려준 크로스를 정태욱이 머리로 떨궜고, 문전서 이동준과 상대 골키퍼가 경합하는 사이 세컨볼을 재차 조규성이 헤더로 마무리해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계속해서 요르단의 골문을 두드린 한국은 좀처럼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후반 7분 김진규의 프리킥이 골대를 강타한 한국은 오히려 후반 30분 요르단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주춤했다.

바니아티에가 때린 중거리슛이 박스 안에 포진한 알나이마트에게 향했고, 알나이마트가 침착한 오른발슛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 후반 추가시간 이동경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로 요르단을 제압한 대한민국 / 사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김학범호를 구해낸 건 후반전 시작과 함께 피치를 밟은 이동경이었다. 추가시간 4분이 주어진 가운데, 종료 직전 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이동경은 자신이 직접 키커로 나서 수비벽을 넘기는 절묘한 왼발 프리킥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냈다.

한편, 한국의 4강 상대는 8강서 시리아를 연장 혈투 끝에 꺾은 호주다. 한국이 호주를 꺾고 결승에 오르면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된다. 4강전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15분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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