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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저격’ 박경 측 “입대 연기 된 건 사실, 정확한 날짜는 미정”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1.20  14: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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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 사항 등에 대해 회의 중”

▲ 블락비 박경의 입대가 연기됐다 /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Block B(이하 블락비) 멤버 박경이 군 입대를 연기했다.


20일(오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박경의 입대가 연기된 건 맞다”면서도 “정확한 날짜 등이 나온 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적어 파장을 낳았다. 가요계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던 가수들의 실명을 정확히 언급한 것은 박경이 처음이었다.

이후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 측은 박경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박경 측 역시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법적 싸움에 돌입한 박경은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기 위해 입대 연기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세븐시즌스 측 관계자는 본지에 “박경이 오는 21일에 입대해야했지만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고 싶은 생각에 연기 신청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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