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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공효진, 댓글 논란 해명 “모자란 연기 쑥스러웠던 것” (전문)

기사승인 2020.01.23  1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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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정 소유주·상처 받은 분들에게 미안... 다른 오해 없길”

▲ 배우 공효진이 댓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댓글 논란’ 공효진이 사과했다.


23일(오늘)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리드의 ‘이제 그만 화 풀어요’ 스트리밍 사진과 함께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먼저 계정 소유주 분과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미안하다”며 “저에겐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하다. 그저 예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그만 화 풀자,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공효진은 자신의 팬이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을 남겨 논란을 빚었다. 그 계정을 운영하던 팬은 ‘상두야 학교가자’의 클립과 함께 대사와 줄거리를 게재했는데, 공효진이 그 게시물에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답글을 남긴 것.

팬은 “공 배우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뒤 “사실 너무 슬프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자신의 작품을 응원해오던 팬에게 너무했다”며 공효진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하는 공효진이 올린 전문이다.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는데, 먼저 계정 소유주 분과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미안해요.

저에겐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합니다. 그저 예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어요.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그만 화 풀어요. 제발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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