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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휴대폰 번호 유출’ 트와이스 채영 “이젠 한계...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주길” (전문)

기사승인 2020.01.26  23: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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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문제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 아니지만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 알려주고파”

▲ 트와이스 채영이 휴대폰 번호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고통을 호소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TWICE(이하 트와이스) 채영이 휴대폰 번호 유출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26일(오늘) 채영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 없이 물러서주기를 바라며 때를 기다리기엔 이젠 한계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무 의미 없을 수도 있는 숫자 11개가 배려와 존중이 없는 한 사람을 통해 인터넷에 올라온 순간, 제 휴대폰은 온갖 전화와 문자로 도배되었고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관심과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보내는 행동들과 연락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로가 되고 불안이 되고 힘듦이 되어 가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채영은 “이러한 문제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화를 억누르지 못해 글을 쓰는 게 아니다. 따끔히 잘못되었다는 걸 정확히 알려주고 싶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2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하는 채영이 올린 전문이다.

아무 말 없이 물러 서주기를 바라며 때를 기다리기엔 이젠 한계인 것 같습니다.

아무 의미 없을 수도 있는 숫자 11개가 배려와 존중이 없는 한 사람을 통해 인터넷에 올라온 순간, 제 휴대폰은 온갖 전화와 문자로 도배되었고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소중한 멤버들, 저희 회사 다른 많은 아이돌 분들까지도요.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관심과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보내는 행동들과 연락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로가 되고 불안이 되고 힘듦이 되어 가는지 조금이라도 생각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렇게 꽁꽁 싸맨 포장들로 저희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관심과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까지 욕되게 하진 말아 주십시오.

전 이러한 문제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화를 억누르지 못해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따끔히 잘못되었다는 걸 정확히 알려주고 싶을 뿐입니다.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걸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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