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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U-23 챔피언십 우승’ 김학범호에 축전... “최고의 설 선물”

기사승인 2020.01.27  14: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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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범 감독,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최초 U-23 챔피언십 우승

▲ AFC U-23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학범호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문재인 대통령 / 사진: 문재인 대통령 공식 페이스북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및 최초 AFC U-23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학범호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27일 문재인 대통령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연장전까지 가서 거둔 최고의 설 선물이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지난 26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 남자축구 대표팀은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서 연장 후반 터진 정태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호주와의 준결승전서 승리를 거둔 김학범호는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했다. 한국이 AFC U-23 챔피언십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내내 김학범 감독은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을 폭넓게 기용하는 로테이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올림픽 본선행 티켓과 우승이라는 결과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잦은 로테이션은 자칫 독이 될 수도 있었지만, 뚝심 있는 용병술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더해 우승까지! 자랑스럽고 고맙다. 김학범 감독님과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학범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서 “우리 팀엔 특출난 선수가 없었다. 한 발 더 뛰고 희생하는 ‘원팀 정신’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골키퍼 2명 외에 나머지 21명의 선수가 모두 그라운드에 나와 활약한 것이 가장 값진 결과였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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