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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하오 父子,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장부터 최고의 1분 기록

기사승인 2020.01.27  16: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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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함께 설 날’ 편,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전체 일요 예능 1위

▲ 개리, 하오 부자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가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가족 개리, 하오 부자가 등장 예고부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27일(오늘)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우리가 함께 설 날’ 편은 전국 기준 9.2%(1부), 11.3%(2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전체 일요 예능 1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은 12.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등장 예고만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새 가족 예고 부분이다. 새 가족의 정체는 바로 리쌍 개리와 그의 26개월 아들 하오였다.

이어 하오가 처음 본 카메라 삼촌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굉장한 친화력의 아기임을 짐작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카메라 거치대를 보고 “이게 뭐야? 거치대야?”라고 묻는 하오의 어휘력이 카메라 삼촌은 물론 시청자들도 놀라게 했다.

하오는 두 돌이 막 지난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강하오입니다”라고 정확하게 자신을 소개하고, 아빠 이름을 묻는 질문에도 “강희건"”라고 또박또박하게 답했다. 하오는 깜찍한 애교와 아빠를 닮은 음악 재능까지 겸비한 아이였다.

남다른 언어 구사력에 친화력까지 갖춘 하오의 등장 예고는 분당 시청률 12.6%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예고만으로도 시청자를 사로잡은 아빠 개리와 아들 하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될 ‘슈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3년 만에 공개되는 아빠 개리의 진짜 이야기와 그의 귀여운 아들 하오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는 ‘슈돌’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전파를 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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