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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아이즈 지후 “‘복면가왕’ 출연, 멤버들이 떨어지면 숙소 들어오지 말라고 했죠”

기사승인 2020.01.31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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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R만 올라가도 소원이 없겠다 생각했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 아이즈 지후가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IZ(이하 아이즈) 지후가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31일(오늘) 오후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아이즈의 세 번째 싱글앨범 ‘THE:IZ(더아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오정연이 맡았다.

아이즈의 보컬 지후는 컴백에 앞서 ‘복면가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지후는 ‘심마니’ 가면을 쓰고 등장해 포테스텔라 강형호와 더넛츠 정이한, 태사자 김영민을 꺾고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이에 지후는 “밴드다 보니 무대에서 혼자 노래할 기회는 흔치가 않다. 원래 멤버들이 있으면 덜 떨리는데 혼자 부르려다 보니 어색하고 좀 떨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멤버들도 저한테 1R 떨어지면 숙소로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 비밀번호를 바꾼다고 했다. 그래서 1R만 이기면 소원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이기고, 또 이겼다”며 “운이 너무 좋았다. 제가 3R를 끝내고 백스테이지에서 가왕님의 노래를 듣는데, 듣는 순간 ‘그 분이시구나’란 생각에 바로 마음을 접고 겸허히 받아들였다. 저는 충분히 만족했다”고 말했다.

지후가 현장에서 선보인 개인기는 멤버 우수가 전수해준 것이란 이야기도 덧붙였다. 우수는 “지후 형이 개인기로 뭘 준비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을 많이 하더라. 그 때 디스코 팡팡 개인기를 알려줬다. 그걸 잘 해내서 뿌듯함이 더 컸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아울러 지후는 자신의 보컬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목소리가 높은 편이 아니라 창법에 변화를 두고 있다. 프로듀서 분들께서 ‘할 수 있는 최대를 다 해보고 거기서 만들어보자’ 이런 식으로 디렉팅을 주신다”면서 “부를 땐 이게 음원에 쓰일 거라고 생각하며 부르진 않는다. 하지만 고음 소화가 잘 될 거라고 믿는다. 평소에는 목 관리 때문에 유제품을 잘 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THE:IZ’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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