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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역시나 강렬한 김혜수·공감 업은 김태희, 안방극장에서 통할까

기사승인 2020.02.01  1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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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하이에나’로 4년 만에... 김태희는 ‘하이바이, 마마!’로 5년 만에 드라마

▲ '하이에나' 김혜수,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티저 영상 캡처 / 사진: SBS,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여배우들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믿고 보는 김혜수, 공감 캐릭터로 돌아온 김태희가 2월의 브라운관을 장식한다.


먼저 김혜수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에서 변호사로 분한다. tvN ‘시그널’ 이후 4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이뤄내는 변호사 정금자 역을 맡았다. 돈을 벌기 위해 무릎을 꿇는 것은 기본, 막춤을 추고 건달들과 맞선다.

김혜수는 그간 형사, 의사, 잡지 편집장, 조직 보스 등을 연기하며 강렬함을 남겼다. ‘하이에나’에선 카리스마는 물론 코믹까지 넘나들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대 배우 주지훈과의 호흡도 볼만하다.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 역의 주지훈은 티저 영상의 내레이션을 통해 “특히 이 수컷은 신속한 일처리로 무리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번번이 이 암컷에게 먹이를 빼앗깁니다”라며 아웅다웅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바 있다.

▲ SBS '하이에나', tvN '하이바이, 마마!' 포스터 / 사진: SBS, tvN 제공

김태희 주연의 tvN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연출 유제원)’는 ‘하이에나’와 딱 하루 차이로 전파를 탄다. 김태희의 브라운관 복귀는 SBS ‘용팔이’ 이후 5년 만이다. 가수 겸 배우 비와 웨딩마치를 울린 뒤 두 아이의 부모가 된 김태희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김태희는 극 중 아이를 한 번 안아보지도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귀신 차유리를 연기한다. ‘배우 김태희’, 그리고 ‘엄마 김태희’가 얼마나 절절하게 모성애를 표현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공감까지 장착한 차유리를 통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김태희의 새로운 얼굴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며 기대를 당부한 바 있다.

김태희는 역시 “차유리는 굉장히 단순하고 긍정적이라는 점이 실제 나와 비슷하다. 자연스럽게 차유리에게 끌렸던 것 같다”며 “딸을 가진 엄마가 되고 나서 만난 작품이라 차유리의 상황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 평소의 말투 등 제가 가진 모습을 있는 그대로 투영해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하이에나’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하이바이, 마마!’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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