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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열풍②] 장민호·김호중·영탁·임영웅·이찬원·홍잠언 등 모두가 ‘화제’

기사승인 2020.02.02  0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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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락자들도 화제의 중심... 임도형·홍잠언은 ‘아내의 맛’ 출연하기도

▲ '내일은 미스터트롯' 화제의 인물 장민호, 김호중, 영탁 / 사진: TV조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참가자들 모두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것은 예선 진의 김호중과 본선 1차전 진의 장민호지만, 2030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임영웅과 ‘찬또배기’ 이찬원의 화력도 무시할 수 없다. “막걸리 한 잔~”으로 본선 2차전 진을 예약한 영탁도 다크호스다. 탈락하고도 우승자 못지않은 후광을 누리는 인물도 있다. 임도형과 홍잠언이 그 주인공. 홍잠언은 예선 미에 이름을 올리고도 팀 미션에서 안타깝게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임도형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시청률을 견인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 ‘트로트계 BTS’ 장민호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우승자로 예견된 바 있다. ‘트로트계 BTS’, ‘트로트계 신사의 품격’ 장민호 이야기다. 그는 현역부A ‘장민호랑나비’의 리더로서 팀을 올 하트로 이끈 대가로 본선 1차 진을 차지했다. 당시 장민호는 “타 장르부에 빼앗긴 진을 다시 가져오고 싶었다”며 예선 진이었던 김호중을 도발하기도 했는데, 이는 ‘미스터트롯’의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에 크게 일조했다. 결국 김호중과 장민호는 ‘1대 1 데스매치’에서 맞붙게 됐다.

▶ ‘장민호와 맞대결’ 김호중
‘한국의 파바로티’ 김호중은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를 불러 올 하트로 본선에 진출했다. 당시 마스터들은 “이 노래는 김호중의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역 가수들은 물론 미스터붐박스, 고재근, 강태관 등 쟁쟁한 타 장르부 참가자들을 제치고 제일 먼저 왕관을 쓴 그는 자연스럽게 장민호와 라이벌 구도로 형성됐다.

▶ ‘막걸리 한 잔’으로 소름 돋게 한 영탁
2018년 발매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인기를 끈 영탁은 아이러니하게도 예선에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불러 떨어진 이찬성의 뒤라 더 부담을 느껴야 했다. 자신의 노래로 탈락을 맛 본 이찬성 덕에 떨 법도 한데, 그는 나훈아의 ‘사내’로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올 하트를 받았다. 기분 좋은 무대 매너와 탁 트인 고음은 영탁의 주무기다. ‘1대 1 데스매치’에서 천명훈을 지목하며 첫 주자로 오른 그는 진성의 ‘막걸리 한 잔’을 선곡해 화제를 모았다. “본선 2차전의 진은 영탁의 것”이라는 반응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영탁의 화제성이 후에도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내일은 미스터트롯' 화제의 인물 임영웅, 이찬원, 홍잠언 / 사진: TV조선 제공

▶ ‘경쟁자 1위에서 투표 1위’ 임영웅
첫 회에서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아 노사연의 ‘바램’을 불렀던 임영웅. 그는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였다”며 극찬을 받고 올 하트로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경쟁자로 꼽았던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부담을 이기고 예선 선에 올랐던 임영웅은 현역부A ‘장민호랑나비’에서 박현빈의 ‘댄싱퀸’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장민호, 신인선, 신성, 영탁, 영기 등 쟁쟁한 팀원들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뽐낸 것. 댄스 트로트 장르를 뽑고 절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으나 아이돌그룹처럼 칼군무를 선보이며 또 다시, 올 하트의 주인공이 됐다. ‘1대 1 데스매치’에서 선보인 ‘일편단심 민들레야’는 ‘바램’을 넘었다는 평가다. 회가 거듭될수록 변신하고 성장하는 임영웅이 투표 1위인 것은 결코 이상하지 않은 결과다.

▶ 훈훈한 비주얼에 실력까지 겸비한 이찬원
‘청국장 보이스’ 이찬원은 1996년생으로, 2030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참가자다. 훈훈한 비주얼에 실력까지 겸비해서다. 김수찬, 양지원, 김희재 등 대단한 신동부 사이에서도 단연 존재감이 뛰어나다. 지난 2회에서 부른 ‘진또배기’는 ‘미스터트롯’ 경연 중 화제성으로는 최고 수준이다. ‘진또배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그가 과거에 출연했던 ‘전국노래자랑’, ‘스타킹’도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미스트롯’ 출신 김소유는 이찬원에 대해 “외모가 귀엽다.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다”며 “지금도 팬이 많지만, 순간적으로 치고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내다봤다.

▶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미스터트롯’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 나이는 어리지만 기세가 대단했다. 예선 미를 차지하고 형들의 예쁨을 독차지했다. ‘항구의 남자’를 부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하며 자기 PR을 제대로 했다. 또래인 임도형과의 케미스트리도 볼거리 중 하나였다. 서로를 격려하며 본선까지 올라온 두 사람은 ‘승민이와 국민손자’로서 ‘네 박자’를 불렀으나 남승민, 정동원만 합격,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대세 행보는 계속 됐다. 임도형, 홍잠언이 출연한 ‘아내의 맛’은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특별 신인상도 받았다.

이외에 ‘송가인 친구’ 안성훈, ‘태권 트로트’ 나태주, ‘리틀 남진’ 김수찬, ‘트롯 파이터’ 이대원, ‘JYP 연습생 출신’ 옥진욱 등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대 1 데스매치’에서 떨어진 남승민과 류지광을 향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미스터트롯’ 참가자가 소속된 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본지에 “‘미스터트롯’의 화제성이 남다른 만큼, 탈락자들도 그 수혜를 톡톡히 노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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