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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측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2.03  1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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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99억의 여자’ 종영하자마자 차기작 검토

▲ 배우 이지훈이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정재혁 역으로 출연을 제안 받았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지훈이 쉬지 않고 달릴 예정이다.


3일(오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이지훈이 MBC 새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정재혁 역으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 문화에 의해 사랑의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매개로 감정을 회복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지훈이 연기할 정재혁은 로맨틱한 의학전문기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 물망에 송승헌, 서지혜가 오른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받았다. 양측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세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달 종영한 KBS 2TV ‘99억의 여자’에서 이재훈으로 분해 호평을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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