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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도형·홍잠언, “곡 주겠다”던 조영수 작곡가 기습 방문

기사승인 2020.02.03  1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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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도형 “미스터트롯 촬영 당시 짝사랑 중이었다” 고백

▲ '아내의 맛' 83회에 출연하는 '미스터트롯' 임도형, 홍잠언 / 사진: TV조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임도형, 홍잠언이 마스터 조영수 작곡가를 찾아갔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82회에서는 종편 출범 이래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터트롯’ 트로트 신동 임도형, 홍잠언이 특별 출연, 반가움을 안겼다.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등장하자마자 올 하트를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던 두 사람은 아쉬운 탈락 이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며 우정을 다지고 있었다.

오는 4일 ‘아내의 맛’ 83회에서는 임도형, 홍잠언이 조영수의 사무실이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 조영수는 두 사람이 탈락할 당시 “나중에 원한다면 곡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타 참가자들과 마스터들은 “그게 진짜 좋은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조영수의 사무실을 찾아간 임도형, 홍잠언은 조영수를 보자마자 “삼촌 곡은 언제 나와요?”라며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당돌함으로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

무엇보다 조영수는 ‘미스터트롯’에서 참가자들을 벌벌 떨게 만든 카리스마 마스터가 아닌, 따뜻하고 다정한 ‘작곡가 삼촌’으로 변모했다. 그리고 그간 송가인 ‘찍어’를 비롯해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잘가라’, 유산슬 ‘사랑의 재개발’까지 수많은 트로트 명곡을 만들어 낸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는 듀엣곡을 부르는 게 어떠냐는 제안으로 두 사람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특히 주제를 정하던 중, 갑자기 임도형이 “‘미스터트롯’ 당시 짝사랑하던 누나가 있었다”는 깜짝 고백을 전해, 과연 임도형에게 사랑을 알게 한 ‘여인’의 정체는 누구일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조영수는 신동들에게 듀엣곡 작사를 직접 해보자고 제안, 두 사람은 인생 첫 듀엣곡에 의지를 불태우며 역작을 탄생시키려 애썼다. 홍잠언과 임도형이 트로트뿐 아니라 작사에도 실력을 발휘할 것인지 최연소 싱어송라이터 탄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종편 역사를 새로이 쓴 초대형 화제작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견인했던 홍잠언과 임도형이 탈락 그 후의 이야기로 남다른 공감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며 “트로트로 뭉친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특별한 겨울 이야기를 본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오는 2월 4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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