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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강타와 공개 열애’ 정유미 “직접 선택한 일,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전문)

기사승인 2020.02.04  19: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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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만남, 어쩌면 더 나은 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배우 정유미가 강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의 심경을 고백했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정유미가 강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직접 쓴 글을 통해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4일(오늘)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기사에 놀라셨을 주변 분들과 또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됐다”고 시작하는 긴 글을 올렸다.

그는 “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며 “ 신중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기에 여러분께도 직접 제 마음을 전해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나마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떠나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유미는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정유미와 강타는 이날 오전 열애를 인정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알렸다.

한편, 정유미는 2004년 드라마 ‘연애의 조건’으로 데뷔 후 ‘엄마의 정원’,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시즌1, 2에 출연했다.

이하는 정유미가 올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정유미입니다. 오늘 저의 기사에 놀라셨을 주변 분들과 또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기에 여러분께도 직접 제 마음을 전해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나마 전합니다.

작품을 떠나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봅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소중한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아픔 없이 웃을 수 있는 날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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