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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인천 유나이티드, 새 사령탑에 임완섭 전 안산 감독 선임

기사승인 2020.02.06  16: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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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완섭 감독, 지난 시즌 K리그2 안산 돌풍 이끌어

▲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은 임완섭 전 안산그리너스 감독 /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제10대 사령탑으로 임완섭(48) 전 안산 그리너스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6일 인천은 “여러 후보군을 대상으로 감독 선임 작업을 신중히 진행한 결과, 2019시즌 K리그 2 안산의 돌풍을 일으켰던 ‘덕장’ 임완섭 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 측은 먼저 P급 자격증을 보유한 지도자 리스트를 추린 뒤, 인천의 축구철학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감독을 물색한 결과 임완섭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인천은 유상철 명예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후 35일 만에 새 사령탑을 선임했다. 임완섭 신임 감독은 오는 7일 오전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진 다음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나 본격적으로 팀을 지휘하게 된다.

연령별 대표팀(U-17, U-19)을 거친 엘리트 출신인 임완섭 감독은 지난 1992년 국민은행 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줄곧 같은 팀에서만 뛰었다. 은퇴 후 모교인 한양공고 코치로 부임해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임 감독은 서울 한양중 코치와 남양주시민축구단(K4리그) 감독을 거친 뒤 지난 2011년 대전시티즌(현 하나대전시티즌) 코치로 부임해 프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 당시 유상철 명예 감독을 보좌하며 가교 역할을 했다.

이후 안산무궁화축구단(2013~2015), 경남FC(2017)에서 각각 수석 코치직을 수행한 임완섭 감독은 2018년 후반기에 안산 감독으로 부임, 이듬해 안산의 매서운 돌풍을 이끌면서 리그 5위라는 호성적을 냈다. 당시 안산의 수비 전술을 완성하여 팀은 리그 최소 실점 2위를 기록했다.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내는 축구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임완섭 감독은 “훌륭한 경기장과 멋진 팬들이 있는 인천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스럽다”며 “빠르게 팀을 가다듬어 인천 팬들의 기다림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완섭 감독은 오는 3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라운드 상주상무와의 2020시즌 개막전 홈경기서 인천 홈 팬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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