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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무리뉴 감독 “손흥민·모우라, 놀라운 정신력 보여주고 있어”

기사승인 2020.02.10  16: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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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 겨울 휴식기에도 직접 독일로 날아가 라이프치히 전력 점검

▲ 직접 독일로 날아가 라이프치히의 전력을 분석한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과 모우라를 치켜세웠다.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최근 토트넘의 공격진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를 치켜세웠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모우라는 한계치를 끌어내고 있다. 그들은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 놀라운 정신력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토트넘은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과 더불어 주축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빠지면서 스쿼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과 모우라는 서로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레드카드 징계 복귀 후 손흥민은 지난 노리치 시티전부터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FA컵 16강행과 프리미어리그 승점 획득에 일조했다. 모우라 역시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과 사우스햄튼전서 각각 1도움과 1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몇 주간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서 뛰어난 정신력을 보여줬다”며 “이번 시즌은 선수들에게 힘든 시즌이 되고 있다. 팀의 주장인 요리스가 오랜 시간 부상으로 빠졌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또 다른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의지는 그들을 더욱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손흥민, 모우라와 더불어 현재 부상자들도 (복귀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처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겨울 휴식기를 맞은 가운데, 무리뉴 감독은 휴식 대신 ‘열일’ 행보를 택했다.

다가오는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를 대비하기 위해 무리뉴 감독은 직접 비행기를 타고 바이에른 뮌헨과 라이프치히의 맞대결이 펼쳐진 알리안츠 아레나로 향했다.

올 시즌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양 팀의 경기를 지켜본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에겐 며칠간 휴식이 필요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운을 뗀 뒤 “TV나 비디오로 볼 수 없는 디테일을 현장에선 볼 수 있다. 심지어 웜업 시간에는 실제 경기에선 감춰지는 선수들의 기술도 볼 수 있다. 전혀 다른 경험이다.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며 직접 현장에서 라이프치히의 전력을 분석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오는 16일(일) 아스톤 빌라 원정을 치른 뒤 20일(목) 라이프치히를 홈으로 불러들여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무리뉴 감독이 겨울 휴식기에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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