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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4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 ‘부부의 세계’ 어떨까

기사승인 2020.02.12  18: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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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 김희애가 4년 만에 '부부의 세계'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극본 주현)’ 측이 치명적이고 강렬한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희애의 독보적 아우라는 ‘부부의 세계’가 선사할 치밀하고도 아슬아슬한 세계를 예고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폭발하는 애증 속에서 죽을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이는 부부의 치열한 세계가 밀도 있게 그려진다.

1차 포스터는 ‘부부의 세계’의 밀도 높은 감정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현혹한다. 바닥에 떨어져 나뒹구는 결혼사진, 깨진 샹들리에는 산산이 조각난 부부의 세계를 의미하는 듯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장감이 감도는 거실 한 가운데 김희애의 존재감은 강렬하다. 나른하게 내려앉은 눈빛에는 무언의 날 선 경고가 담겨있는 듯 매혹적이고도 서늘하다.

‘부부의 세계’는 김희애의 4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다. 김희애를 향한 시청자들의 신뢰는 절대적이다. 김희애는 자수성가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로 분한다. 평온한 가정, 남편의 변함없는 사랑, 기대에 부응하는 아들,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지위와 명성까지. 견고해 보였던 행복에 균열이 시작되면서 완벽했던 그녀의 삶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김희애는 지금까지 회자되는 수많은 화제작에서 자신의 내공과 진가를 증명해왔다. 앞서 “캐릭터의 심리에 집중하고, 진지하고 긴장감 있게 끌고 가는 이야기의 힘에 매료됐다”고 합류 소감을 밝힌 김희애. 이번 ‘부부의 세계’에서 불안과 절망, 처절한 분노를 큰 폭으로 오가는 지선우의 감정 변화를 호소력 짙게 그려나간다. 무엇보다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아내의 자격’, ‘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JTBC와 재회한다는 점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는 대목.

‘부부의 세계’ 제작진은 “내면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단번에 꿰뚫는 김희애의 섬세하고 힘 있는 열연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도 지선우를 완벽하게 입은 김희애는 남다른 아우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며 “‘부부의 세계’를 통해 김희애의 진가를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오는 3월 2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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