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2020시즌 K리그, 중계방송 현장감 살린다... 새 카메라 플랫폼 설치

기사승인 2020.02.13  17:46:58

공유
default_news_ad1

- K리그 22개 경기장 방문 실사 및 카메라 플랫폼 설치

▲ 카메라 플랫폼 공사를 완료한 부산구덕운동장의 모습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2020 시즌 K리그 중계방송이 한층 더 현장감 있게 팬들을 찾아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지난해 7월부터 국내외 전문가를 섭외, K리그 22개 경기장을 방문 실사했다. 이후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K리그 경기장 카메라 플랫폼 공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7개 경기장 카메라 위치 조정, 17개 경기장의 새로운 카메라 플랫폼 설치 등 전 경기장의 시공을 완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측은 "현장감 있는 중계방송 구현을 위해 경기장 내 카메라 위치를 개선하고, 고정된 위치에 카메라 플랫폼을 설치해 중계방송 제작 인력 편의 증대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대표 경기 등 주요 경기에서만 사용했던 로우 트라이포드 3대를 도입, 보다 실감 나는 앵글 구현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부산 구덕운동장의 경우 관중 이동 통로에 설치되어 있던 기존 메인 카메라 위치를 별도 카메라 플랫폼을 설치해 안전한 촬영 환경으로 개선했으며, 울산 문수경기장은 낮고 안정적인 앵글을 위해 카메라 위치를 조정하고, 안양 종합운동장은 기존의 낮은 층고를 높여 카메라맨의 편의를 개선했다.

한편, 이번 공사는 모든 과정을 구단 및 경기장 운영 주체와 합의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지원금을 활용하여 이루어졌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