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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부상 복귀’ 토트넘 데이비스, 아스톤 빌라전 출격 예고

기사승인 2020.02.14  1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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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 지난 10주간 발목 부상으로 전력서 이탈해

▲ 발목 부상 회복 후 팀 훈련에 복귀한 벤 데이비스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서 발목 부상으로 전력서 이탈했던 벤 데이비스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


토트넘은 오는 16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 원정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비스의 부상 복귀 소식을 전했다.

데이비스는 지난해 11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후반 30분 발목 부상을 당해 로즈와 교체 아웃됐다.

이날 웨스트햄전은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부임 후 치른 데뷔전이었다. 당시 데이비스는 무리뉴 감독의 이른바 ‘비대칭 전술’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력을 갖춘 데이비스를 빌드업 시 스리백의 스토퍼처럼 배치했고, 반면 공격력을 갖춘 오른쪽 풀백 오리에를 마치 측면 윙어처럼 배치해 변칙적인 경기 운영을 시도했다.

데이비스는 “지금 컨디션은 좋다. 경기에 나설 수 없어 힘들었지만 축구에서 (부상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나는 지금 준비를 마쳤고, 하루빨리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부상 상황에 대해 데이비스는 “당시 통증이 느껴졌지만, 참고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려고 했다. 결국엔 교체됐지만 검사 결과 다행히 수술까진 필요하지 않았다”고 안도했다.

최근 토트넘은 핵심전력인 케인, 시소코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베르흐베인을 비롯한 이적생들과 손흥민, 모우라의 활약에 힘입어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끝으로 데이비스는 “우리는 중요한 경기들을 앞두고 있다. 100% 준비를 마쳐야 한다. 새로 팀에 합류한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서 감독님이 준비한 전술을 수행해야 한다”고 시즌 후반기에 임하는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왼쪽 풀백 로즈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된 가운데, 데이비스는 최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예 탕강가와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스가 무리뉴 감독 체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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