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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는 사재기의 꼭두각시”… 큐브 홍승성 회장, 검경 수사 촉구 (전문)

기사승인 2020.02.16  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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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음악 산업, 창피하리만치 후퇴 거듭”

▲ 큐브 홍승성 회장이 음원 사재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홍승성 회장이 음원 사재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16일(오늘) 홍승성 회장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아카데미 수상 소식과 방탄소년단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언급하며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홍승성 회장은 “축제 분위기의 뒤엔 암울한 소식도 있기에 이 글을 올리게 됐다”면서 “모든 음악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키워온 케이팝은 세계에 중심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정작 국내 음악 산업은 창피하리만치 후퇴를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음원 산업에 선두에 서야 할 차트는 이미 사재기의 꼭두각시가 되어 사재기 차트가 되어버렸다”며 “음악인들 중 한 사람으로 이 사태를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기에 감히 부탁 말씀드린다. 검찰, 경찰 관계자 여러분, 대한민국 백년대계의 음악 산업에 발전을 위해서 저희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가요계에서는 음원 사재기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특히 블락비 박경은 바이브, 송하예 등의 실명을 거론해 비판했고, 언급 된 가수들은 박경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음원 사재기 관련 내용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큐브에는 비투비, 펜타곤, CLC(씨엘씨), (여자)아이들, 유선호, 라이관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하는 홍승성 회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으시죠? 힘든 와중에 들려온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 소식과 방탄소년단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축제 분위기의 뒤엔 암울한 소식도 있기에 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모든 음악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키워온 케이팝은 세계에 중심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정작 국내 음악 산업은 창피하리만치 후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음원 산업에 선두에 서야 할 차트는 이미 사재기의 꼭두각시가 되어 사재기 차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음악인들 중 한 사람으로 이 사태를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기에 감히 부탁 말씀드립니다. 검찰, 경찰 관계자 여러분 대한민국 백년대계의 음악 산업에 발전을 위해서 저희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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