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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고소 진위 여부 가려진 바 없어... 치명적인 명예훼손"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6.06.14  1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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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한류스타 JYJ 멤버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소속사가 다시 한 번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4일(오늘) 오후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언론사에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인 피소 내용을 전달 받은 적 없으며, 취하 건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이 성급한 보도로 인해 치명적인 명예훼손을 입은 상태"라며, "고소 취하를 했는지 사실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박유천의 무혐의를 입증하는 내용이므로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지리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박유천 고소 취하 보도에 관련하여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박유천은 경찰서로 부터 공식적인 피소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고 또한 고소 취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경찰 측으로 부터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습니다.

어제 입장을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이 고소 건은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이었고 진위 여부가 가려진 바 없습니다. 저희는 지속적으로 말씀 드린대로 박유천은 혐의가 없고 성급한 보도로 인해 치명적인 명예훼손을 당한 상태입니다.

다만, 보도를 통한 고소 취하 사실은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이는 저희가 지속적으로 대응한 박유천 무혐의를 입증 하는 내용이므로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경찰 수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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